진천우체국(국장 홍석원)은 고객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는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매월 실시하고 있는 이달의 자랑스러운 고객감동 으뜸이로 영업과 조은실(37) 대리, 우편물류과 조광증(52) 씨가 각각 선정됐다.
조 씨는 우편물류과 집배원 근무를 하면서 최일선에서 접수와 배달업무에 최선을 다해 우편서비스 품질향상에 기여해 선정됐다.
조 대리는 영업과 근무를 하면서 진천우체국 CS 매니저로 최일선에서 더 나은 고객 서비스 제공을 위해 가슴에서 나오는 고객 감동서비스를 실천, 직원들에게 모범이 되고 있다.
진천우체국은 매일 아침 고객 맞이 미소인사를 실천 하고 있어 고객들에게 항상 밝은 웃음을 전달하고 있다.
진천/김상민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