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점검은 농협 대전검사국(이현호 국장)이 21일 동대전농협 하나로마트에 방문해 식품안전 현장점검과 빈틈없는 안심 먹거리 공급체계 구축을 모색했다.
또한 설 명절에는 ▲원산지 거짓·허위 표시 ▲유통기간 경과 또는 위변조 ▲즉석 식품코너 위생상태 ▲식품 보존·보관 상태 ▲과대광고 등에 대해 집중 점검할 계획이다.
이 국장은 “코로나19로 안전한 먹거리의 중요성이 높아져 식품안전 및 위생에 대해 철저한 관리가 요구된다”며 “이에 농협 하나로마트를 이용하는 모든 소비자들이 안심하고 이용하실 수 있도록 식품안전 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