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임명된 본부장.정책특위원장은 수도권 박대성 본부장(전 한국노인인력개발원 비상임이사), 충청권 이해선 본부장(전 당진시 경제환경국장), 강원권 최성현 본부장(전 강원도의원), 호남권 서치국 본부장(전 한전KPS 감사), 영남권 전용만 본부장(한국노인종합복지관협회 회장) 등이다.
또 다양한 복지대전환정책을 수립하기 위해 정책특별위원회 위원장으로 윤여송 교수(한국기술교육대학교)를 임명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정책을 발굴하여 국민의힘 대통령선거 정책으로 반영하는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국민의힘 복지대전환위원회 이명수 위원장은 500만 당뇨병 환자를 위해 수차례 당뇨병 관련 협회와 간담회를 진행하며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여 ‘소아당뇨병 환자 등 지원에 관한 법률안’을 발의하는 등 사회의 소외되고 사각지대에 있는 계층을 위해 다양한 입법 활동을 펼치고 있다.
이 위원장은 “20대 대선 기간에 현장의 다양한 복지 요구를 수렴하여 복지대전환 정책을 수립하는 선도적인 노력을 지속해 나갈 예정"이라며 "특히 4차 산업혁명 시대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국가 미래의 복지대전환 정책 수립의 길잡이 역할을 다해 제20대 대선에서 국민의힘 윤석열 후보의 압도적인 승리에 기여하고자 한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