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국세청 직원은 “출근 할 때 마다 꽃 부스를 보고 봄이 온 걸 실감한다. 내방객들도 꽃들을 보고 잠시나마 봄을 실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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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2.22 16:30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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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국세청 직원은 “출근 할 때 마다 꽃 부스를 보고 봄이 온 걸 실감한다. 내방객들도 꽃들을 보고 잠시나마 봄을 실감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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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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