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 임규모 기자 = 세종시 태권도 지도자들이 윤석열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세종지역 태권도 관장과 사범 100명은 28일 성명을 통해 윤 후보가 태권도 발전을 시킬 적임자라며 당선을 위해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들은 전 세계 200여 국가를 대표하는 태권도 종주국 대통령으로서 인격과 품격을 갖춘 분은 윤석열 후보뿐이라며 지지의 이유를 밝혔다.
그러면서 윤 후보의 건강·체육이 태권도 발전에 큰 도움이 될 뿐만 아니라 실현 가능성이 높은 훌륭한 공약이라고 주장했다.
윤 후보가 공약한 운동을 하면 건강보험료를 감면시켜 준다는 건강·체육·정책이야말로 코로나19로 쇠약해진 국민을 건강케 하고 생활에 활력을 불어넣어 주는 아주 훌륭한 정책이라고 말했다.
또 전 세계 200여 국가를 대표하는 태권도 종주국 대통령으로서 인격과 품격을 갖춘 분은 윤 후보 뿐이라며 지지를 거듭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