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대전지역 백화점, 특별한 ‘화이트데이 행사’ 펼친다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2.03.10 15:55
  • 기자명 By. 한은혜 기자
▲ (사진=충청신문 DB)

[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대전지역백화점들이 다가오는 화이트데이를 맞아 특별한 행사를 펼친다.

먼저 갤러리아타임월드는 화이트데이 선물하기에 좋은 베스트 아이템 제안전과, 9층 홈&리빙, 10층 가전전문관 리뉴얼 오픈 1주년 기념 다채로운 행사를 진행한다.

1층 ‘바이레로, 입생로랑, 조말론, 딥티크, 산타마리아노벨라’ 등 에서는 나만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어 화이트데이 선물로 인기가 좋은 니치향수를 제안하고 일정금액 구매 시 사은선물도 증정한다.

화이트데이 선물로 안성 맞춤인 ‘판도라’에서는 전 품목 2+1, 3개 구매 시 최저가 1개 증정하고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에서는 커플 구매 고객 1만원 금액할인 등 화이트데이 프로모션을 펼친다.

특히 화이트데이하면 빠질 수 없는 초콜릿은 지하2층 ‘고디바’에서 11층 ‘바이러브하니’에서는 알록달록 달콤한 마카롱을 제안한다.

롯데백화점 대전점은 개점 22주년을 맞아 풍성한 쇼핑 행사를 마련, 주말 쇼핑 고객들을 맞이한다.

이번 특별 사은행사는 당일 30만원 이상 구매 시 구매금액대별 7%상당의 엘포인트를 증정한다. 아웃도어, 골프, 건강식품 쇼핑 고객대상으로 구매 금액대별로 10%상당의 롯데상품권을 증정한다.

또 지하 1층 이벤트홀에서는 블랙앤화이트, MU스포츠, SGF76 등이 참여하는 '골프 유명브랜드 대전'이 열려 바람막이, 니트, 바지 등 봄 시즌 인기 아이템들을 선보인다.

이와 함께 1층 패션잡화 매장에서는 '화이트데이 선물상품전'이 진행된다. 퍼퓸갤러리, LG퍼퓸에서는 향수선물을 제안하고 골든듀에서는 목걸이, 귀걸이, 팔찌 등 쥬얼리 선물상품을 제시한다.

백화점세이는 성큼 다가온 봄 날씨에 입기 좋은 트렌디한 데일리룩 아이템을 선보인다.

세이투 5층 스퀘어플러스 행사장에서 ‘K2·노스페이스’ 봄맞이 봄·여름 인기스타일 제안전이 진행돼 최대 할인율을 적용해 실속있는 쇼핑의 기회를 제공한다.

또 ‘힐크릭·SGF67’ 봄 라운딩 맞이 이월상품 특가전도 열려 편안한 착용감에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이는 라운딩 패션아이템을 대거 선보인다.

특히 본관 2층 톰보이 매장에서는 봄 간절기 상품 최대 70% 특가전이 진행돼 트렌디한 디자인과 은은한 색감이 적용된 봄 아이템을 합리적인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대전신세계 Art & Science는 화이트데이를 앞두고 ‘스위트 에버 에프터’를 테마로 영화 속 한 장면의 주인공의 달콤한 하루를 만들 수 있는 다양한 아이템을 제안한다.

오는 20일까지 아미, 띠어리, 빈폴 등 삼성물산의 다양한 국내외 브랜드를 특별한 가격에 만날 수 있는 삼성물산 브랜드데이가 진행된다.

설레이는 화이트데이, 완벽한 하루를 보낼 수 있는 신세계백화점 속 데이트코스도 눈길을 끈다.

지하 1층 행사장 및 스쿱당, 몽슈슈, 키친205, 겐츠베이커리 등 각 본매장에서는 달콤한 화이트데이 특집이 진행된다.

이와 함께 전망대 ‘디 아트 스페이스 193’에서는 12일부터 14일까지 방문고객에게 사탕을 증정하는 ‘로맨틱 화이트데이’이벤트와 함께 연인들을 위한 새로운 콘텐츠인 ‘그리너리존’을 준비해 소중한 추억을 선사한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