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동농협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주말농장을 개장했다.
주말농장은 매년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키우며 도심 속 치유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병열 조합장은“도시민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말농장을 개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의 나눔·배려·소통·화합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농업의 다원적 기능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탄동농협은 지역민과 함께하는 주말농장을 개장했다.
주말농장은 매년 도시민들이 직접 농작물을 키우며 도심 속 치유의 공간을 마련한다는 취지다.
이병열 조합장은“도시민들이 농업·농촌의 가치를 몸소 체험하고 자연을 만끽할 수 있도록 주말농장을 개장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민들과의 나눔·배려·소통·화합을 바탕으로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 확산과 농업의 다원적 기능 제공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