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김태순 청주시의원 예비후보, 선거사무소 개소식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2.05.09 16:03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국민의힘 김태순 청주시의원 예비후보(사직1·2동, 모충동, 수곡1·2동) 선거사무소 개소식이 지난 6일 오후 3시 청주시 서원구 모충동 일원에서 열렸다.

이날 개소식에는 김 예비후보 지지자들과 정우택 국민의힘 충북도당위원장,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예비후보 등이 참석했다.

정우택 충북도당위원장은 인사말에서 “김영환 국민의힘 충북지사 후보는 2001년 최연소 과기부장관을 지낸 후보로, 시인이자, 치과의사로 재능과 창의력이 탁월한 분”이라며 “이번 지방선거에 충북지사로 당선될 수 있게 도와달라”고 호소했다.

그는 “김태순 후보는 기자로 잔뼈가 굵은 '직필정론' 언론계 대표로, 당으로선 보배이자, 자산이다”며 “청주사직푸르지오캐슬아파트 주민자치회장 경험으로 ‘생활정치’를하기 위해 도전했다. 시의원에 당선되면 누구보다 두각을 나타낼 수 있다”며 지지를 호소했다.

김 예비후보는 “청와대 출입기자 10년, 청주시청 출입기자 3년 등 언론계 40년, 청주사직푸르지오캐슬아파트 주민자치회장 3년 등 경험을 ‘생활정치’ 통해 지방정치문화를 바꾸기 위해 시의원에 도전했다”며 “기자와 시의원은 시정을 견제하고 감시하는 일이 비슷한 만큼, 누구보다 일을 잘 할 자신이 있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