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자리에서 이용권 충남검사국장은 “한해 벼농사의 시작인 육묘작업은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으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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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2 12:58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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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자리에서 이용권 충남검사국장은 “한해 벼농사의 시작인 육묘작업은 한해 농사를 결정짓는 중요한 과정으로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듣고 봉사활동에 나서게 됐다”며 “농협은 앞으로도 농촌의 부족한 일손을 보태기 위한 농촌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적극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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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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