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내포] 홍석원 기자 = 김지철 충남교육감 후보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사전투표 첫날인 27일 오전 부인 양현옥 여사와 함께 천안시 청룡동행정복지센터에 마련된 투표소를 찾아 투표했다. 투표를 마친 김 후보는 “이번 교육감 선거는 충남교육이 미래를 한 발짝 더 나갈 수 있느냐를 결정하는 의미”라며 “도민들이 충남 미래교육이 활짝 꽃 필 수 있도록 동행해 달라”며 지지를 호소했다. (미래교육캠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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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2.05.29 13:16
- 기자명 By. 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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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석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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