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취임하는 7월부터 옥천에는 여·야가 따로 없을 것입니다. 오직 옥천군의 번영과 군민의 행복만 있을 뿐입니다. 이 목표를 향해 군민 모두가 한마음 한뜻으로 화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또한 민선 7기의 각종 현안 사업을 잘 계승해 공백없이 진행하겠습니다. 옥천발전을 위해 선거기간 동안 제시한 공약들은 꼼꼼히 챙겨 추진할 생각입니다.
이를 위해 군민의 작은 소리도 크게 들으며 소통하는 열린 군정으로, 군민 모두가 행복한 옥천을 만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