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에서는 80대 확진자 1명이 숨져 도내 누적 사망자는 모두 964명으로 늘었다.
충남의 최근 일주일 동안 하루 신규 확진자는 417→320→317→247→218→134→323명으로 한 주간 1976명으로 하루 평균 282명로 집계됐다.
지역별 확진자는 천안 101명, 공주 12명, 보령 2명, 아산 71명, 서산 37명, 논산 35명, 계룡 21명, 당진 21명, 금산 11명, 서천 2명, 청양 2명, 홍성 12명, 예산 4명, 태안 2명으로 나타났다. 부여에서는 확진자가 나오지 않았다.
이와 함께 20일 현재 도내 중환자실 병상 가동률은 20%로 떨어졌고, 입원치료중인 위중증 환자 역시 5명으로 줄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