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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철 공주시장, 지역발전 위한 ‘소통 행보’

유관기관 방문, 현안 청취 및 민선8기 시정 협력 ‘당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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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7.06 14:04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 최원철 공주시장이 공주소방서를 찾아 소통 행보를 펼치고 있다.(사진=공주시 제공)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최원철 공주시장이 취임 이후 관내 주요 기관 및 단체 등을 잇따라 방문하며 본격적인 소통 행보에 돌입했다.

최 시장은 지난 5일 대전지방법원 공주지원을 시작으로 공주소방서, 공주경찰서 등 주요 기관을 방문해 각 기관의 현안 사항을 청취하고 시정 방향을 공유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당부했다.

이어 대한노인회 공주시지회와 장애인연합회, 어린이집 등을 찾아 취임 인사와 함께 민선8기 시정 비전인 ‘강한 공주, 행복한 시민’을 구현하기 위해 항상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최 시장은 “공주시민의 뜻에 따라 출범한 민선8기 공주시정이 성공적으로 추진되기 위해서는 시정의 동반자인 유관기관은 물론 시민들의 관심과 협력이 절실히 필요하다”며 “상호 유기적인 협력과 소통을 바탕으로 공주시민 모두가 행복한 도시를 만들어 나가자”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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