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김기서 위원장(부여1·더불어민주당)을 비롯한 일부 의원들은 내구성 있는 건설공사와 지방도로의 적기 유지보수 등을 당부했다.
김도훈 위원(천안6·국민의힘)은 종합건설사업소에 대한 신규자 배치율이 높아진 이유를 질의하며 적정한 행정부서 인력배치를 주문했다.
최창용 위원(당진3·국민의힘)은 도로 확·포장 사업이 예산이 확보되지 않아 지연되는 일이 없도록 당부하고, 이용국 위원(서산2·국민의힘)지방도로에 낙하된 물체 등으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도로 유지관리에 철저를 기해달라고 요청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