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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배들이 쓸 새역사 응원”...목원대 권경태 처장 발전기금 기탁

500만원 기부...31일자 정년 퇴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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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08.31 16:12
  • 기자명 By. 노다은 기자
▲ 목원대학교 권경태 처장이 31일 정년 퇴임을 기념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사진=목원대 제공)
[충청신문=대전] 노다은 기자 = 목원대학교 권경태 처장이 31일 정년 퇴임을 기념해 발전기금 500만원을 기탁했다.

권 처장은 지난 1992년 입사해 30년간 목원대 발전을 위해 헌신한 직원이다. 기획실, 국제교육원 등을 거쳐 홍보팀장, 비서실장, 관리처장을 역임했다.

그는 자연이 주는 치유를 형상화해 수묵담채로 표현하는 한국화가로도 유명하다.

1989년 현대화랑 첫 개인전을 시작으로 미술대전 초대작가전, 한국화 협회전 등 기획전·단체전에 200여 차례 참여해 한국화 발전에 열정을 쏟았다.

권 처장은 “후배 직원들이 새롭게 써나갈 목원의 새로운 역사를 응원한다”고 말했다.

권혁대 총장은 “대학을 위해 헌신하다 정년퇴직하는 직원에게 깊은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표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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