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과학예술의 미래도시-또다른 계획 Plan B"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2.09.05 10:38
  • 기자명 By. 우혜인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2 미술주간을 맞이해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사진= 시립미술관 제공)
[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대전시립미술관은 2022 미술주간을 맞이해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와 연계한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문화체육관광부가 주최하고 (재)예술경영지원센터가 주관하는 국내 최대 규모 미술축제 미술주간은 올해'미술에 빠진 대한민국'을 슬로건으로 오는 11일까지 열린다.

관람료는 오는 11일까지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를 20% 할인 된 가격으로 관람할 수 있으며 네이버를 통해 전시해설 서비스(도슨트)를 사전예약하면 더욱 즐겁게 관람할 수 있다.

선승혜 관장은 "2022 미술주간을 맞아 초격차의 과학기술과 예술을 연결하는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와 함께 공감예술의 장을 마련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미술로 꿈을 꾸고 무한히 확장하고 성장하는 새로운 미래의 문을 열기를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대전과학예술비엔날레 2022 '미래도시'와 연계한 대전의 미술 주간은 큰 기대를 모으고 있으며 특히 2022 미술주간 '예술+기술' 공모사업에 선정 된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류 문화도시, 과학예술 도시 대전의 위상을 공고히 한다.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