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타임월드에 따르면 실외 마스크 착용 의무가 전면 해제된 만큼 패션에 적극인 스타일이 각광 받을 것이라 판단, 과감한 스타일의 브랜드를 선보인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디자이너 브랜드로 자리매김한 ‘JUUN.J (준지)’를 오픈했다. 스웨트 셔츠, 오버사이즈 트렌치 코트 등 준지만의 아이코닉 아이템을 판매하고 오픈기념 FW 신상품 10% 브랜드데이도 연다.
또한 프랑스 컨템포러리 브랜드 ‘IRO(이로)’는 트위드, 레더, 데님 등 다양한 소재로 고급스러움과 캐주얼한 느낌을 트렌디한 스타일과 감성으로 풀어내며 현대적인 스타일을 선보인다.
이어 'PLADS7(플라즈)'는 남성 고객들에게 특별한 아이템과 감각적인 공간을 선보인다.
특히 스트릿 웨어와 스마트 웨어의 균형을 이루고 세대를 뛰어넘는 세련된 캐주얼룩을 연출할 수 있는 ‘Les Deux’, 유럽에서 제작한 100% 재활용 프리미엄 소재와 다운, 지속 가능성에 초점을 맞춘 패딩을 전문으로 취급하는‘White:Space’가 눈길을 끈다.
오픈 기념 GNCO 멤버십 가입시 10% 할인, 30만원이상 구매시 MBTI 팔찌를 오는 30일까지 증정한다.
갤러리아타임월드 관계자는 “맨즈 컨템포러리 브랜드 강화로 나만의 개성이 드러나는 것을 선호하는 MZ세대 남성 고객들의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