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일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에 따르면 먹는샘물 전문 제조기업인 산수음료가 ‘가벼운샘’ 생수 10만병을 지원했다.
산수음료는 맛 뿐 아니라 엄격한 위생관리로 자연 그대로의 청정함을 유지하고 강도 높은 수질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특히 국내최초 생분해성 패키지 먹는샘물 제품을 출시해 소비자의 건강과 안전 그리고 환경보호까지 실천하고 있는 기업이다.
엑스포는 오는 10월 7일부터 23일까지 17일간 계룡시 계룡대 활주로 일원에서 개최되며 해외군악대, 3軍 의장대 공연, 무기장비 및 헬기 탑승, 사격 및 서바이벌 게임 등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를 제공하고, 세계평화관 등 7개 전시관을 마련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