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낮 12시 32분께 만취한 운전자 A씨(23)가 몰던 차량이 편의점 측면 입구를 들이받아 유리창이 일부 부서졌다.
하지만 다행히 당시 편의점에 있던 직원과 운전자 A씨를 비롯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해 입건할 예정이다.
22일 낮 12시 32분께 만취한 운전자 A씨(23)가 몰던 차량이 편의점 측면 입구를 들이받아 유리창이 일부 부서졌다.
하지만 다행히 당시 편의점에 있던 직원과 운전자 A씨를 비롯해 다친 사람은 없었다.
A씨는 경찰의 음주 측정 결과 0.12%로 면허 취소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A씨를 도로교통법상 음주운전 혐의로 조사해 입건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