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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금선 대전시의원 ‘공공어린이재활병원 운영’ 토론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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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11.02 18:00
  • 기자명 By. 황천규 기자
▲ 이금선 대전의원은 2일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발전적 운영방안 모색 토론회’를 진행했다.(사진=대전시의회 제공)

[충청신문=대전] 황천규 기자 = 대전시의회 복지환경위원회 이금선 의원은 2일 소통실에서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 발전적 운영방안 모색 토론회’를 진행했다.

이날 토론회는 협동조합 함께하는연구 이정은 연구위원이 발제자로 참석한 가운데 권순오 대전시교육청 특수교육담당 장학관, 김기호 대전시 장애인복지과장, 양신승 공공어린이재활병원추진단 실장, 김동석 토닥토닥 이사장, 이지은 대한작업치료사협회 부회장, 조은아 대전사회서비스원 정책연구부장, 최권호 경북대학교 사회복지학과 교수가 토론자로 참여하여 어린이재활병원 개원전 운영체계 준비사항을 점검하고 발전적 운영방안에 대하여 논의했다.

이 의원은 “대전충남권 공공어린이재활병원이 개원을 앞두고 전국 최초 공공어린이재활병원으로서의 책임감이 더 커지고 있음을 체감한다”며 “지속가능성과 내실화라는 두 축을 중심으로 시민과 지역사회에 신뢰를 받고 안정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병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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