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방문은 ‘2022년도 행정사무감사 및 2023년 본예산’을 앞두고 내실 있는 심의를 위해 진행됐다.
이날 의원들은 한훈기념관, 계룡시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단기보호시설, (가칭)계룡시청소년복합문화센터, 병영체험관 등 9개소를 방문해 각 사업별 추진현황과 계획 등을 청취하고, 문제점 및 애로사항에 대하여 점검하며 심도있는 의견을 나눴다.
김범규 계룡시의회 의장은 “6대 의회의 첫 행정사무감사와 본예산 심의를 앞두고 직접 의원들이 현장을 점검해 사업들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도출된 문제점을 검토, 의회에서 합리적 대안을 마련 시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