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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교육청-충북교육청노동조합, 2022 노·사 합동 워크숍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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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2.12.01 16:36
  • 기자명 By. 신동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1일 오전 10시 30분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충북교육청노동조합과 2022 노사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사진=충북도교육청 제공]
[충청신문=청주] 신동렬 기자 = 충북도교육청은 21일 10시 30분 오창 제이원 호텔에서 충북교육청노동조합과 2022 노사합동워크숍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2022 노사합동워크숍은 노사 간 대화와 협력으로 건전한 노사문화를 정착하고 소통과 상생의 노사발전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다.

워크숍에는 윤건영 교육감과 충북교육청노동조합(위원장 김광소) 임원 등 노사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워크숍은 건전 노사관계 구축 유공자에 대한 교육감 표창과 노동조합 후원자에 대한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의 공로패 전달식이 진행됐다.

이 후 충청북도의회 교육위원회 이정범 부위원장의 ‘충북교육발전을 위한 충북교육청노동조합의 역할’과 한국노총 중앙법률원 우지혜 변호사의 ‘직장 내 괴롭힘과 성희롱 예방’의 주제로 하는 특강이 열렸다.

이정범 부위원장은 노조의 사회적 역할을 강조하며 충북교육발전을 위해 충북교육청, 충북교육청노조, 도의회의 화합과 협력을 당부했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올바르고 미래지향적인 노사관계를 설정·진행하는데 도움이 되는 프로그램과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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