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예산] 홍석원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김성선 감독)은 15일 예산군 금오교회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올해 6회를 맞이하는 ‘희망봉사단 나눔행사 LOVE TREE’의 일환으로 충청연회의 희망봉사단과 기아대책, 서지방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식료품 및 생필품키트 총 120상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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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예산] 홍석원 기자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희망봉사단(김성선 감독)은 15일 예산군 금오교회에서 관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위한 희망상자를 전달했다.
이번 나눔은 올해 6회를 맞이하는 ‘희망봉사단 나눔행사 LOVE TREE’의 일환으로 충청연회의 희망봉사단과 기아대책, 서지방 교인들의 마음을 모아 준비한 식료품 및 생필품키트 총 120상자(1200만원 상당)를 관내 이웃을 위해 준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