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약 23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장비 45대와 인력 169명을 투입, 오전 3시 48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1단계는 이날 오전 5시 5분에 해제됐다.
이번 화재로 야간작업 중이던 공장 직원 60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가설건축물 891㎡ 및 창고동 1485㎡와 참고서 210만여 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
소방당국은 신고를 받고 약 23분 만에 대응 1단계를 발령했고, 장비 45대와 인력 169명을 투입, 오전 3시 48분쯤 큰 불길을 잡았다.
대응 1단계는 이날 오전 5시 5분에 해제됐다.
이번 화재로 야간작업 중이던 공장 직원 60명이 대피해 인명 피해는 없었다. 가설건축물 891㎡ 및 창고동 1485㎡와 참고서 210만여 부가 불에 탔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진화 작업 후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등을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