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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 2023.01.02 16:33
- 기자명 By. 박재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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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진균 지사장은 “농어촌공사가 농업인과 함께 미래를 열어가는 중추기관으로 우뚝 설수 있도록 다양한 사업을 적극 개발하여 쾌적하고 활력있는 농촌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각오를 다졌다. 이어 “모두가 근무하고 싶은 지사로 만들기 위해 직원들과 적극 소통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북 부안군 출신인 신진균 지사장은 원광대학교 수학과를 졸업하고 서울대 최고농업정책과정을 수료하였으며, 1989년에 한국농어촌공사에 입사해 경영정보부장, IT총괄부장, 정보화추진처장을 역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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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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