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농협에 따르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체 조합원 76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해 복지증진에 나섰다.
단체상해보험은 조합원 사망 시 사망보험금 300만원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유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병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탄동농협은 농업인과 조합원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9일 농협에 따르면 계묘년 새해를 맞아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체 조합원 760여 명을 대상으로 단체상해보험을 가입해 복지증진에 나섰다.
단체상해보험은 조합원 사망 시 사망보험금 300만원을 지원하는 상품으로 힘든 상황에 놓인 유족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이병열 조합장은 “앞으로도 탄동농협은 농업인과 조합원의 동반자로서 함께하는 100년 농협 구현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