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메디컬 IGC는 대전시와 대덕연구개발특구 특화산업분야인 바이오-메디컬 기업의 기술·경영에 대한 지원과 한남대 관련 연구, 기술 역량을 연결해 산학연일체 혁신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조직된 센터다.
이날 워크샵에서는 바이오메디컬 IGC 운영현황 및 향후계획과 LINC 3.0 사업을 발표했으며 신종바이러스 감염 스크리닝 및 진단 플랫폼 기술개발 특강, 파지텍바이오·한가람비엔에프의 회사소개 등을 진행했다.
김철 센터장은 “앞으로 바이오메디컬 IGC의 지속가능성 및 자립화를 위해 기업지원 및 교육프로그램을 고도화해 현장실무형 인력을 배출하고 지역 산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