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포럼은 주원 현대경제연구원 경제연구실장이 강사로 나서 ‘대외 경제환경 변화와 2023년 한국 경제 전망’을 주제로 특강을 펼쳤다.
또한 스타트업 소개 코너에서 디지털 트윈 합성데이터 생성 및 검증 서비스 업체 심투리얼이 소개됐다.
정태희 회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환경 불확실성이 커지면서 경기가 좀처럼 풀리고 있지 않지만 지난해 우리나라 수출 세계 6위 달성, 방위사업청 대전 이전 확정 등 소기의 성과를 이룬 것처럼 올해 또한 경제인들이 함께 힘을 모아 어려움을 극복해가자”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