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퇴직 교원들은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 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과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25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22명, 옥조근정훈장 17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1명, 장관표창 1명 등 총 93명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전교육이 나아가는 길에 따뜻한 가르침과 성원을 베풀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이번 퇴직 교원들은 재직 중 공·사생활에 흠결 없이 퇴직하는 교육자로서 대전교육발전과 국가 교육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았다.
훈격별로는 황조근정훈장 25명, 홍조근정훈장 23명, 녹조근정훈장 22명, 옥조근정훈장 17명, 근정포장 4명, 대통령표창 1명, 장관표창 1명 등 총 93명이다.
설동호 교육감은 "앞으로도 대전교육이 나아가는 길에 따뜻한 가르침과 성원을 베풀어 주길 부탁드린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