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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영상대,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 참여

돈이 가진 의미 ‘목돈의 꿈’, 영상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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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03.07 13:06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 모습.(사진=한국영상대 제공)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한국영상대는 광복 이후 우리 국민의 자산 축적 역사를 알리는 대한민국역사박물관 특별전 ‘목돈의 재테크로 본 한국 현대사’제작에 참여해 지난 3일부터 전시회를 갖고 있다.

이번 특별전에서 한국영상대 음향제작과 이진풍 교수팀은 돈이 가진 의미와 전시물을 영상 콘텐츠와 인터랙티브 콘텐츠를 제작해 선보인다.

전시는 재테크의 현대사를 조금 더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전시 방식을 대화형 패널로 꾸미고, 목돈 마련에 대한 질문을 하면 그에 답하는 방식으로 구성됐다.

우리 국민이 자산 축적을 위해 노력해온 저축‧투자 등 다양한 재테크 방식을 체험해 볼 수 있다.

특별전은 오는 6월 25일까지 열리며, 가계 금융 관련 자료 230건과 276점의 작품을 선보인다.

전시장 입구에서 목돈이 가진 의미와 전시 주요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도록 디지로그(디지털+아날로그) 영상콘텐츠를 만날 수 있다.

한편,‘나의 저축 일지’ 를 제작한 이진풍 교수팀은 금융의 첫 시작이라 할 수 있는 저축을 의미 있게 담아 대중들에게 호평을 받고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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