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한국타이어가 지난 12일 발생한 대전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한국타이어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화재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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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한은혜 기자 = 한국타이어가 지난 12일 발생한 대전 목상동 한국타이어 대전공장 화재로 인한 지역 주민들의 피해에 대해 사과했다.
15일 한국타이어는 회사 홈페이지를 통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화재 수습에 만전을 기할 것이며 지역사회 피해 복구를 위한 모든 필요한 조치를 강구하겠다’고 대표이사 명의의 사과문을 게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