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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터미, 국제의료협력단에 진료비 21억원 기부

캄보디아, 미얀마 등 의료 사각지대에 놓인 어려운 이웃에게 효율적인 봉사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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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03.21 11:27
  • 기자명 By. 정영순 기자
▲ 박한길 애터미 회장(왼쪽)이 김병선 PMCI 대표에게 진료비 21억원을 기부하고 있다. (사진=애터미 제공)
[충청신문=공주] 정영순 기자 = 충남 공주시에 본사를 두고 있는 애터미가 PMCI(국제의료협력단)에 21억원을 기부했다.

PMCI는 현재 캄보디아와 미얀마 등의 의료 서비스 낙후 지역에서 의료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는 NGO단체이다.

애터미는 지난 2020년 PMCI와 상호 협력 MOU를 체결한 후 캄보디아의 이동진료버스 기증 등 꾸준히 협력해 왔다.

이번에 기부하는 21억원은 기존 이동진료 버스 운영 및 병리 장비 구매, PMCI 임직원 직능 연수 등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PMCI는 지난 2005년 설립됐으며, 의료봉사를 통해 저개발 지역의 발전을 도모하는 비영리 단체다.

수행하고 있는 사업으로는 ▲인적자원 능력배양 ▲사회ㆍ문화ㆍ교육적 국제교류 ▲보건환경 분야의 국제교류 등이 있다.

특히, 의료 서비스가 낙후된 국가에 전문 인력 파견 및 연수 등 인적자원 능력배양에 힘을 기울이고 있으며 국내의 외국인 노동자 지원도 하고 있다.

애터미의 전폭적인 협력으로 PMCI는 캄보디아 지역의 소외계층에게 찾아가는 의료봉사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또한, 오는 10월경 오픈할 캄보디아 예수 병원과의 협업을 통해서 보다 효과적인 의료 지원체제를 완비할 방침이다.

지역보건소와 네트워크를 구축, 의료 사역에 큰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현지 의료진 양성 및 선교 활동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PMCI 미얀마지부는 미국인 침례교 목사가 운영하며, 다문화 및 영어 교육을 중심으로 선교활동을 하고 있다.

캄보디아지부는 이동검진 차량과 캄보디아 예수병원을 중심으로 의료 활동과 선교 활동을 중심으로 펼치고 있다.

김병선 PMCI 대표는 “박한길 회장과 애터미 가족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여러분들의 후원과 기도 덕분에 캄보디아에 인재를 키우는 좋은 시스템의 병원을 세우는 꿈이 현실로 이뤄져 우리 앞에 놓이게 됐다”고 말했다.

애터미는 ‘영혼을 소중히’ 라는 사훈 아래 기독교 정신을 바탕으로 한 경영 방식으로 성장하고 있는 글로벌 유통기업이다.

절대품질 절대가격을 통한 ‘믿고 쓰는 애터미’ 로 소비자에게 다가가고 있으며, 이를 통해 회원들의 성공을 이뤄 나가는 직접판매 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현재 전 세계 26개국에서 영업하고 있으며, 2021년 기준 글로벌 매출액은 2조 2000억원이다.

박한길 애터미 회장은 “애터미의 본질은 널리 사람을 이롭게 하는 것이다”며 “PMCI는 하나님의 사랑을 세상에 전하는 단체이자 애터미의 파트너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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