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공사에 따르면 대전 본사에서 사회적 책임경영 자문그룹 위촉식을 개최했다.
자문그룹은 사회공헌활동 질적 수준 향상과 사업비 집행에 대한 공정성·투명성 제고 등 공사의 CSR강화를 위해 힘쓴다.
사회복지 관련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자문위원 8명은 공사의 사회공헌 발자취와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한 자문에 응했다.
진수남 본부장은 “사회적 책임경영 자문그룹을 통해 외부 전문가의 자문을 구하며 공사의 지속적인 CSR강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