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추계 환경영향평가학회에서는 1000며 명의 환경영향평가관련 민.관.학계 관계자들이 참여하여 할 계획이며, 3개의 특별세션 및 3개의 일반세션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특별세션에서는 국립환경과학원, 국립생태원, 환경영향평가협회 및 환경영향평가학회의 대표자가 지연환경분야 검토의 발전을 위한 제안을 각 기관의 입장에서 발표할 예정이다.
이번 특별세션 중 국립생태원 장민호 팀장은 생태분야 검토기관의 전문역량을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환경영향평가 제도에 기여할 수 있는 성과를 발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