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21년 NH농협손해보험 연도대상에서 수상한 사무소 부문 우수상에 이어 2년 연속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NH손해보험 연도대상은 농작물재해보험, 정책보험부터 장기보험과 일반손해보험 등 모든 손해보험 부문에서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 실적이 우수한 사무소 및 임직원을 시상하는 상이다.
류승인 조합장은 “모든 임직원이 한마음 한뜻으로 노력했기에 얻을 수 있었던 값진 결과였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님들이 영농을 걱정없이 이어나갈 수 있도록 농협손해보험과 함께 든든한 영농동반자가 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