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블랙핑크 제니 "힙하다 힙해"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4.27 16:01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역시 블랙핑크 제니다"

그룹 블랙핑크 멤버 제니(본명 김제니·27)의 완벽한 비주얼이 눈길을 끈다.

제니는 지난 26일 "And that's a wrap with all my photos from coachella this year. Thank you&See you again"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미국 캘리포니아주 인디오에서 개최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현장을 찾은 제니의 모습이 담겨 있다. 특히 제니의 트렌디한 패션이 눈길을 끈다. 제니는 음악 축제에 어울리는 스타일링으로 남다른 패션 감각을 뽐냈다. 제니의 극세사 몸매는 많은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잡기 충분했다.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 인스타그램

제니는 매일 과감한 패션을 소화하며 더 신비로운 무드를 자아내고 있다. 제니는 최근 '언더붑'(Unerboob) 패션을 시도하면서 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한편 블랙핑크는 한국 걸그룹 중 처음으로 ‘코첼라 밸리 뮤직 앤드 아츠 페스티벌’ 헤드라이너로 올랐다. 오는 7월에는 K팝 아티스트 최초로 영국 최고 음악 축제인 ‘하이드 파크 브리티시 서머 타임 페스티벌’에 헤드라이너로 출연한다.

김미영 기자 kmy@dailycc.net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