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2023년 5월 1일 (오늘의운세- 음력 3월 12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4.30 17:3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4월 30일 일요일 운세 ← 클릭하기

충청신문 운세
충청신문 운세

▶ 쥐띠

우연한 만남을 주의하라. 겉은 순한 양이지만 속은 검은 마음이 자리하고 있음을 알 때다. 모든 일은 믿는 사람과 의논하며 협력을 미루어라. 반드시 큰 성과 있을 듯. 애정은 복잡하기만 할 뿐 실속이 없구나. 1 · 2 · 3월생 동쪽사람과 함께하라.

 

▶ 소띠

마음을 모으지 못하고 갈팡질팡하니 몸과 마음 모두 휴식이 필요한 상태. 욕심만 앞서 자신이 감당할 수 없으면서 무리하게 추진하지 마라. 작은 것조차 물거품이 될 듯. 4 · 5 · 6월생 빨간색으로 변화를 가져 보라.

 

▶ 범띠

어려움을 극복하고 새로운 기운으로 일을 시작하는 형상이니 모든 것에 서서히 생기가 가득하구나. 그리운 사람과 재회하는 반가움이 따르니 연인으로 변할 수. ㄱ · ㅊ · ㅁ성씨 친구 간에 우정을 돈독히 하라. 후일 큰 도움의 발판으로 삼을 듯.

 

▶토끼띠

손익을 따르지 말고 진솔한 자세를 갖고 임할 때니 작은 일에도 세심한 주의를 기울이면서 서서히 이루어라. 마음이 통하는 사람이 있다면 소자본으로 동업을 하는 것도 좋을 듯. 4 · 7 · 10월생 자존심 버리고 힘이 될 자에게 도움 받아라.

 

▶용띠

신념을 가지고 열심히 노력하다 방심하거나 경솔하면 함정에 빠질 수 있겠다. 새로운 사업에 손대지 말고 주어진 환경에 내실을 기하라. 손아랫사람이나 여자의 도움이 있다면 더욱더 호전될 수. 토목이나 건축업이 대길.

 

▶뱀띠

계획한 일을 할 수 없어 답답할지라도 앞으로는 좋은 일들 많이 속출할 듯. 성급함은 금하고 조금만 참고 기다려라. 애정은 나이 많은 연상의 사람과 인연될 수. 경솔한 행동은 금물.

 

▶ 말띠

주위사람에게 귀감의 대상이 되는 건 성실함으로 인정받는 일임을 알라. 불만 불평만 늘어놓으면 만사가 귀찮고 실수투성이로 변모될 듯. 차분한 마음으로 새 설계를 하면 모든게 수월해지고 쥐 · 돼지 · 원숭이띠가 협조자가 될 듯.

 

▶ 양띠

한가지만을 바라보면 시간이 지체되어 뜻밖에 고민까지 생길 듯. 사방을 둘러봐서 할 수 있는 쉬운 일을 먼저 하라. 고심한 문제의 해답도 얻는다. 1 · 4 · 9월생 힘을 내다 협조자가 나타나니 뜻한바 성취될 수. 애정은 두 갈래 길에서 고민하는 격.

 

▶ 원숭이

지나친 과욕만 아니면 금전적인 소득이 따르는 행운의 날이 되겠다. 북 · 서쪽 사람이 승산있는 계획을 알려주겠으니 기회를 포착함이 좋을 듯. ㅁ · ㅂ · ㅎ성씨 새로운 사업구상은 좋으나 아직은 시기상조.

 

▶ 닭띠

크게 보여줄 수 있는 일보다는 작게 보여주는 일에 최선을 다할 때 승진에도 도움이 되는 운. 세심하게 모든 것 신경쓰다보면 하는 일 마다 고비가 생기고 고전을 당하니 너그러운 시선으로 바라보라. 예술계에 몸 담은 이는 이득 있는 하루다.

 

▶ 개띠

주위의 도움을 주는데 인색하지 않고 도울 수 있는 데로 도움을 주면 원하는 일에 성과가 있겠다. ㄴ · ㅁ · ㅇ성씨는 갈등으로 시간 끌던 일의 해결을 오늘 시작하면 가까운 친구가 귀인 되어 줄 듯. 가장 늦을 때가 가장 빠른 때임을 알고 도전하라.

 

▶돼지띠

이것저것 흠을 잡으면 잡을수록 불안한 마음만 생기니 현 조건에 만족하며 가정에 충실 하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랑은 가장 평범하게 산다는 걸 알면 순서 있는 진행도 가능하다. 1 · 2 · 3월생 푸른색 밤색에 옷이 길함.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