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어린이날 운세 2023년 5월 5일 (오늘의운세- 음력 3월 16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5.04 16:0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5월 4일 목요일 운세 ← 클릭하기

▶ 쥐띠

추구의 기쁨을 맛볼 수 있는 것처럼 사업 또한 호황으로 발 돋음의 시비가 왔구나. 가정에도 경사수가 있으나 구설에 오를 수 있으니 처신에 주의할 것. 남의 말 열 마디보다 가족의 말 한 마디가 보약임을 알고 좀 더 가정에 신경 써라.

 

▶ 소띠

열심히 노력한 대가가 서서히 비추는 운세니 웃사람의 도움 받으며 진행할 때 더욱더 길하다.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자신을 돌아보고 어떤 유혹이 있더라도 자신을 지키는 일에 게을리 마라. 1 · 4 · 9월생 기분전환이 필요.

 

▶ 범띠

모든 일에 시작이 중요한 것처럼 잘못된 것을 꾸짖을 때도 과실을 지나치게 말하지 말고 이후에 과실이 없도록 방법을 알려주는 것이 덕을 쌓는 일이다. 자녀의 탈선만 탓하지 말고 먼저 무엇을 해줄 것인가 생각하라.

 

▶토끼띠

자기 처세에 주관을 잃고 방황할 수 있는 시기이니 마음의 중심을 잡을 것. 비록 지금은 생각대로 안 될지라도 좌절하지 말고 기다림의 시간을 가져라. 애정은 어디론가 멀리 떠나 보아도 마음은 항상 그대로구나.

 

▶용띠

자만하다 물에 빠지게 되는 격으로 모든 걸 겸손히 생각할 때 자리가 빛나며 주위에 따르는 사람이 많아질 듯. 현실보다는 미래를 볼 수 있는 안목으로 일을 추진할 때 대성할 수. 7 · 8 · 11월생 끈기와 인내 필요하며 북 · 서쪽이 길.

 

▶뱀띠

생각지 않던 일로 고전이 연속될 기미가 엿보이나 귀인의 도움으로 쉽게 실마리를 찾을 듯. 승부근성을 살려 끝까지 밀고 나갈 때 호전되겠다. 애정으로는 짝사랑 하는 격. 마음 상하니 여행보다 취미를 살려 내 시간을 가져봄이 어떨지.

 

▶ 말띠

주위 사람들과 추진하는 일 급하게 서두르지 말고 순서를 기다리며 추진할 때 대성할 수. 금전은 오늘이 아닌 어제일로 고전하지만 곧 해결되겠다. 3 · 5 · 12월생 가족에게 관심을 가져라. 남에게는 친정을 베풀면서 즐거움만 추구하는구나.

 

▶ 양띠

차분히 처리해도 될 일을 무슨 일이던지 극단적으로 생각하지 말고 심사숙고해서 처신하라. 때가되면 꿈을 성취할 수 있으나 애정을 쉽게 생각하다 한꺼번에 모두 잃는 격이다. 1 · 2 · 3월생 동쪽이 길하며 신병 우려되니 건강 조심할 것.

 

▶ 원숭이

오곡백과가 무성하니 혼자라는 외로움은 있어도 마음은 부자지만 애정면은 마음에 갈등을 격을 수. 부부간의 갈등을 풀고 불만 있으면 그 문제점만 가지고 대화할 때 새 길을 찾을 듯. 8 · 9 · 11월생 검정은 피하라.

 

▶ 닭띠

새로운 사업을 구상하려거든 ㄱ · ㅂ · ㅇ성씨의 의견을 받아들여 진행함이 좋을 듯. 무슨 일이던지 한 번에 성취하려고 서둘지 말고 차근차근 실행하라. 2 · 7 · 8월생은 신변을 정리하고 자신을 지키는 길만이 사업도 번창하고 인기 또한 상승할 수.

 

▶ 개띠

잘못된 일은 남에 탓으로만 생각 말고 자신을 돌아보며 문제를 풀어라. 앞으로 전진하는 자만이 노력의 대가를 얻듯. 약속 또한 신용이 자산임을 알라. 6 · 8 · 12월생 형제간에 우애를 돈독히 하라. 그보다 더 큰 자산이 없다.

 

▶돼지띠

모든 걸 좋게 생각하면 그대로 실현 될 수 있는 것처럼 행복 또한 스스로 찾고 만드는 것이 아니겠는가. 운다고 누가 그 인생을 살아주지 않으니 고독에서 해방하라. 애정은 만족감이 없지만 금전은 도움 주는 손이 많을 듯. 1 · 4 · 9월생 내일을 위해 휴식필요.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