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내일의운세] 띠별운세 2023년 5월 13일 (오늘의운세- 음력 3월 24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 입력 : 2023.05.12 17:00
  • 기자명 By. 김미영 기자

[오늘의운세] 5월 12일 금요일 운세 ← 클릭하기

오늘운세와 내일운세
오늘운세와 내일운세

▶ 쥐띠

당신을 훈계하는 자를 은인으로 알고 칭찬하는 자는 적으로 알라. 잘못된 것을 바로 잡아 사용함이 미래에 빛이 있다. ㄴ ` ㅅ ` ㅍ성씨는 경쟁자가 평가하고 있으니 진실을 보임이 좋다. 2 ` 7 ` 11월생의 조언이 덕이 될 듯. 남 ` 서쪽이 길 방향.

 

▶ 소띠

필요이상으로 칭찬하는 사람을 경계하라. 3 ` 5 ` 12월생은 아무 생각 없이 믿었다가 손해 볼 수 있다. 애정운은 마음만 들뜨게 하고 실속이 없겠다. 남쪽에 갈 일이 있으면 ㅁ ` ㅈ ` ㅎ성씨를 만남이 좋을 듯. 당신에게 도움을 줄 귀인이다.

 

▶ 범띠

계획했던 일은 잘 풀리겠으나 동기간에 일로 불화가 생길우려 있다. 5 ` 6 ` 10월생 말이 잘못되어서 와전될까 염려되니 언행에 조심하라. 잔치 집에 가거든 기름진 음식은 삼가고 동 ` 서쪽으로 외출은 금할 것. ㄱ ` ㅇ ` ㅊ성씨 손재수 조심.

 

▶토끼띠

철저하게 계획을 세워서 사업을 시작하는 것이 성공의 지름길. ㅅ ` ㅇ ` ㅊ성씨는 욕심만 앞세우면 실패를 자초하는 격이니 친지나 가까운 쥐 ` 닭 ` 돼지띠에게 도움을 청하라. 1 ` 6 ` 11월생 용기가 부족한 것이 흠. 끊임없는 노력이 중요.

 

▶용띠

작은 것이 모으면 큰 것이 되듯 지나친 확장보다는 현재가 중요하다. ㅂ ` ㅈ ` ㅎ성씨 중 건축이나 요식업을 하는 사람은 꾸준히 자기 자리를 지키는 것이 좋을 듯. 철재를 다루는 사람은 인과관계를 잘할 것. 4 ` 7 ` 8월생 검정색은 삼가고 밝은 의상이 길조.

 

▶뱀띠

갈 길은 멀지만 차분한 마음으로 시작함이 좋겠다. 실력배양에 힘을 쓰고 요행이나 헛된 욕망을 갖지 말 것. 41년 3 ` 6 ` 10월생 하는 일 서서히 빛이 보일듯하니 꾸준한 노력이 요망 됨. ㄴ ` ㅇ ` ㅍ성씨 소화에 지장이 있는 날이니 음식을 조심하라.

 

▶ 말띠

지금은 힘들고 어려움에 처해 있지만 낙심은 금물. 서서히 운이 열릴 것이다. 건강관리에 신경 쓰고 ㄴ ` ㅈ ` ㅎ성씨를 조심하면 생각하고 있는 일에 길이 열린다. 여성은 북쪽의 나들이가 좋을 듯. 상대방에게는 신경질을 내지 말고 부드럽게 대할 것.

 

▶ 양띠

감정을 억제하고 조용한 가운데 실속을 찾아라. 상부상조하면 안 되는 일이 없다. ㅅ ` ㅇ ` ㅎ성씨 침체되었던 일들이 하나씩 풀릴듯하니 지나친 과욕은 부리지 말 것. 1 ` 7 ` 9월생은 완전한 연인 서 ` 남쪽에 있다. 꼭 잡아라. 미혼자는 늦은 시간 외출은 금물.

 

▶ 원숭이

모든 일은 출발이 중요하다. 3 ` 5 ` 10월생 필요이상으로 많은 사람을 끌어들이면 복잡해지니 신중히 검토해서 계획하면 좋겠다. 2 ` 9월생은 처갓집에 신경을 지나치게 쓰면 건강에 해롭다. ㅈ ` ㅌ ` ㅎ성씨 신경 쓰는 일은 피하고 휴식을 가져라.

 

▶ 닭띠

서로의 의견차이로 계획한 일들이 차질이 있겠다. 어려운 고비를 노력으로 극복하면 반드시 성취할 수 있다. 조급히 굴지 말고 여유를 가지고 때를 기다려라. 1 ` 5 ` 6월생 외로움을 억지로 풀려면 부작용이 생기니 형제와 자녀 간에도 당신편이 없구나.

 

▶ 개띠

정성이 지극하면 하늘도 돕는다. 1 ` 6 ` 8 ` 12월생 맡은 바 일에 신의를 지키고 충실하니 더욱더 대성할 듯. 남의 말에 참견하지 않는 것이 어떨지. ㄴ ` ㅅ ` ㅇ성씨 그동안 쌓아온 애정에 배신감을 느끼는 때이다. 신중히 처신할 것.

 

▶돼지띠

주어진 일에 전념해야 할 때이다. 오가는 말에 동요되지 말고 안정되게 처신함이 좋을 듯. 5 ` 7 ` 10월생은 허세를 부리다가 돈과 명예를 잃으니 조심. 애정운은 ㄱ ` ㅅ ` ㅎ성씨에게 기다림 속에서 답답함을 느끼는 때. 기다리는 것이 미덕.

 

자료제공=구삼원

저작권자 © 충청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0 / 400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400

내 댓글 모음

충청신문기사 더보기

하단영역

매체정보

  • 대전광역시 중구 동서대로 1337(용두동, 서현빌딩 7층)
  • 대표전화 : 042) 252-0100
  • 팩스 : 042) 533-7473
  • 청소년보호책임자 : 황천규
  • 법인명 : 충청신문
  • 제호 : 충청신문
  • 등록번호 : 대전 가 00006
  • 등록일 : 2005-08-23
  • 발행·편집인 : 이경주
  • 사장 : 김충헌
  • 「열린보도원칙」충청신문은 독자와 취재원 등 뉴스이용자의 권리 보장을 위해 반론이나 정정보도, 추후보도를 요청할 수 있는 창구를 열어두고 있음을 알려드립니다.
    고충처리인 : 노경래 (042-255-2580 / nogol69@dailycc.net)
  • Copyright © 2024 충청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dailycc@dailycc.net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