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현판 수여식은 초등 대전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초등 대전늘봄학교 20개교의 각 학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현판식은 오는 12월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가 개소되는 대전현암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2025년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초등 대전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2023년 20개교의 역할과 노력이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
이번 현판 수여식은 초등 대전늘봄학교 운영에 대한 자긍심을 고취할 수 있도록 초등 대전늘봄학교 20개교의 각 학교장에게 직접 전달했다.
수여식에 이어 진행된 현판식은 오는 12월 방과후학교·돌봄지원센터가 개소되는 대전현암초등학교에서 진행했다.
설동호 대전교육감은“2025년 모든 초등학교를 대상으로 시행되는 초등 대전늘봄학교가 안정적으로 안착되기 위해서는 2023년 20개교의 역할과 노력이 큰 의미를 담고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