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현충원에 따르면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현충원은 1사 1묘역 결연단체와 일반단체 등 73개 단체 3300여명의 사전신청을 받아 오는 30일까지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황원채 원장은 "묘역에 꽂혀있는 태극기를 보며 유가족들은 자긍심을 느끼고, 참여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1일 현충원에 따르면 태극기 꽂기 봉사활동은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충의와 위훈을 기리기 위해 매년 시행하고 있다.
현충원은 1사 1묘역 결연단체와 일반단체 등 73개 단체 3300여명의 사전신청을 받아 오는 30일까지 행사를 벌일 예정이다.
황원채 원장은 "묘역에 꽂혀있는 태극기를 보며 유가족들은 자긍심을 느끼고, 참여자는 봉사활동을 통해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희생과 헌신을 감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