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특강은 대전 맑은눈안과 김세윤 원장이 강사로 나서 각종 미디어와 다양한 원인으로 지쳐 있는 학생들의 눈 건강을 위해 ‘올바른 눈건강-시력에 대해’ 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특히 약 90명이 참석한 가운데 곳곳에서 학생들의 질문들이 이어져 눈에 대한 관심도가 얼마나 큰지 엿볼 수 있었다.
이와 함께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의 하나인 DST 그린캠퍼스 관리 운영 프로그램을 건강증진실에서 처음 실시한 특강으로 큰 의미가 있다.
대학 관계자는 “특강을 통해 스마트폰을 많이 사용하는 학생들이 눈의 소중함을 알고 올바른 눈 건강과 건강한 시력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하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