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은 지난 5~7월까지 총 11회에 걸쳐 교육생 23명 중 16명이 교육을 수료했다.
교육과정은 내농장 네이밍개발, 스마트폰을 이용한 사진 및 동영상 촬영, 스마트폰 사진촬영 실습, 스마트스토어 가입 및 상품등록 등 농가경영과 SNS를 이용한 농산물마케팅교육으로 진행됐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농업인들이 고품질의 농산물을 생산할 수 있는 재배기술교육과 농업인들이 스마트스토어, 라이브커머스교육 등 SNS 마케팅을 적극적으로 활용해 농산물 판로개척에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