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지난 14,15일 많은 비가내려 충북 괴산군 청천면 고성리 인동마을 세월교가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이 14일 오전10시경부터 고립, 16일 오전 5시경부터 통행이 가능해졌다.
고성리 인동마을은 15가구 25명주민들이 살아가는 전형적인 산골 마을이다.
이곳은 큰 비가 오면 수량이 급격히 불어나 교량이 물에 잠기는 바
요약 정보인공지능이 자동으로 줄인 '세 줄 요약' 기술을 사용합니다. 전체 내용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기사 본문과 함께 읽어야 합니다.
SNS 기사보내기
[충청신문=괴산] 지홍원 기자 = 지난 14,15일 많은 비가내려 충북 괴산군 청천면 고성리 인동마을 세월교가 물에 잠기면서 주민들이 14일 오전10시경부터 고립, 16일 오전 5시경부터 통행이 가능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