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일 교육지원청 내에서 열린 청렴나무 식재 행사는 김명철 교육장과 직원들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특히 청렴나무 명패는 김 교육장이 직접 서각 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 했다.
김 교육장은 “명패에 한 땀 한 땀 새겨놓은 청렴이 전 직원의 마음에 심어져 나무가 자라듯 청렴도 쑥쑥 자라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
19일 교육지원청 내에서 열린 청렴나무 식재 행사는 김명철 교육장과 직원들이 함께 청렴 실천 의지를 담아 진행됐다.
특히 청렴나무 명패는 김 교육장이 직접 서각 한 것이어서 그 의미를 더 했다.
김 교육장은 “명패에 한 땀 한 땀 새겨놓은 청렴이 전 직원의 마음에 심어져 나무가 자라듯 청렴도 쑥쑥 자라기를 바란다” 고 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