협의체는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힘든 여름철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총 30가구에 먹거리를 직접 전달했다.
단성면 협의체에서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12월까지 지역의 식사 준비가 어려운 세대에 도움을 주고 정기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권수향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와 긴 비로 힘든 가운데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말했다.
협의체는 무더운 날씨와 장마로 힘든 여름철을 극복하자는 취지로 아침부터 삼계탕을 정성껏 조리해 독거노인 및 저소득층 총 30가구에 먹거리를 직접 전달했다.
단성면 협의체에서는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3~12월까지 지역의 식사 준비가 어려운 세대에 도움을 주고 정기 방문을 통해 안부를 확인하고 있다.
권수향 민간위원장은 “더운 날씨와 긴 비로 힘든 가운데 삼계탕을 맛있게 드시고 여름철을 잘 이겨내셨으면 좋겠다”며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