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60여명은 사곡면 일대 호우피해 지역에서 장애물 및 토사를 제거했다.
봉사자들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하며, 폭염 경보가 발령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쏟았다.
류일희 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이날 소방공무원과 의용소방대원 60여명은 사곡면 일대 호우피해 지역에서 장애물 및 토사를 제거했다.
봉사자들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이 하루빨리 일상으로의 복귀를 기대하며, 폭염 경보가 발령된 무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봉사활동에 구슬땀을 쏟았다.
류일희 서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봉사활동에 참여해준 직원과 의용소방대원들에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우리 지역을 위한 봉사활동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