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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라우드·인공지능, 현재와 미래를 말한다

오는 12일 보람동 복컴서 '클라우드야 놀자!’제2차 세미나
민간전문가 강연·질의 응답 진행…참가 시민 사전예약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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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 2023.09.03 10:13
  • 기자명 By. 정완영 기자
[충청신문=세종] 정완영 기자 = 세종시와 네이버클라우드가 공동으로 하는 기술 세미나 '클라우드야 놀자!'가 오는 12일 보람동 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열린다.

이번 세미나는 인터넷 자원 공유서비스(클라우드)에 대한 유익하고 재미있는 이야기를 바탕으로 최신 인터넷 자원 공유서비스 경향, 다양한 인공지능(AI) 서비스를 시민들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오늘부터 여러분의 클라우드는 구름이 아닙니다 ▲네이버가 구름을 판다고? ▲클라우드와 AI ▲우리가 바라는 능력을 갖춘 네이버의 생성형 AI 등 모두 4개의 주제로 나눠 각 20분씩이다.

특히 이날 세미나에서는 인터넷 자원 공유서비스 개념에 대한 이해뿐 아니라 함께 네이버 서비스를 통해 실제 사용되고 있는 기술에 관해서도 이야기를 나눌 예정이다.

정낙수 네이버클라우드 이사, 김선현 테크에반젤리스트가 직접 강의를 진행하고, 자리를 함께한 시민들과 인터넷 자원 공유 서비스에 관해 의견을 나누는 질의응답 시간도 마련된다.

참석을 희망하는 시민들은 홍보 포스터 내 정보무늬(QR) 코드를 통해 신청하면 되며, 보다 자세한 내용은 시청 경제정책과(☎044-300-4023)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지난 4월 기업인, 공무원, 학생 등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 첫 번째 세미나에 이어 이번 2차 세미나는 당초 지난달 10일 개최할 계획이었으나 태풍 카눈의 영향으로 연기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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