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회에는 20개 종목에 341교, 956클럽 6953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몸과 마음 건강의 총체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타인과의 협동심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회에는 20개 종목에 341교, 956클럽 6953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1학생 2종목 자율 체육활동을 활성화하고, 학생의 몸과 마음 건강의 총체적 회복을 돕기 위해 마련됐다.
김지철 교육감은 “이번 대회를 통해 학생들이 자신의 건강을 증진시키고, 타인과의 협동심과 사회성을 함양할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