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제274회 임시회 중 박철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시 구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집행부에서 발주한 시설 공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라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엄격한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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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신문=대전] 우혜인 기자 = 대전 동구의회는 지난 제274회 임시회 중 박철용 의원이 대표 발의한 '시 구 시설공사 하자관리에 관한 조례안'이 기획행정위원회의 심의를 거쳐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했다.
박 의원은 "이번 조례안은 집행부에서 발주한 시설 공사를 보다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한 법적 기반"이라며 "앞으로 더욱 체계적이고 엄격한 하자 검사를 통해 부실 공사를 예방하고 예산 낭비도 방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